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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마리아 추어호르스트 Eva-Maria Zurhorst

    에바 마리아 추어호르스트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62년

2015.08.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에바-마리아 추어호르스트Eva-Maria Zurhorst
독일에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부부문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기자로 활동을 시작해 남아프리카와 이집트 일대를 취재했고 이후에는 경제 분야에서 소통컨설턴트로 일했다. 현재 심리치료사이자 성 전문가로서 남편 볼프람과 함께 부부문제 및 경력관리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책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발간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특히 여성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17개국에서 번역되었다.
이후 부부관계에 문제를 겪고 있는 대다수의 커플들에게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한 ‘소울섹스’를 주제로 한 이 책 《굿바이, 섹스리스》에서, 실제로 심각한 지경까지 이르렀던 본인 부부의 체험을 비롯, 그간 현장에서 상담해온 생생한 사례들의 극적인 해결 과정을 통해 이 시대에 만연한 섹스리스의 문제를 깊숙이 파고듦으로써 독자와 매체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옮긴이_송명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문학 전공)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사회학)를 받았다. 현지 여행사에 근무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위한 나의 생각》 《직장인 심리학》 《다음 차원으로의 여행》 《마음의 자석》 《인생 어찌하면 좋을까요》 《21세기 대중문화 속의 전쟁》 《바다로 간 이야기》 《불륜 예찬》 외 많은 책이 있다.

<굿바이, 섹스리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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