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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세상에 사랑으로 이루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시인은 릴케의 시를 좋아한다. 앞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모으고, 또 자신의 시를 계속해서 세상에 내보여 사랑을 그리워하는 독자와 소통하겠다고 한다.
<로망스 F 장조> 저자 소개
참여
윤채하
인사이트브리즈
시
<책소개> 오월 하루를 너와 함께 있고 싶다 오로지 서로에게 사무친 채 -라이너 마리아 릴케 #1 화사한 봄빛들 창가에 내려와 쌓이고 그 빛 가운데 수줍은 봉오리를 받치고 선 장미 한 그루. 내려앉은 빛들이 나른해져 깜빡 오수에 젖을 즈음 가늘게 뜬 내 ...
소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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