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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사람이 좋아서 시와 수필 밭에서 함께 놀고 있다. 인연과 염치를 귀히 여기며 여행, 요거트아이스크림, 벌개미취, 지금을 좋아한다. 에세이집 《흐름》, 《사막에서는 바람이 보인다》를 출간했고, 제5회 한국산문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인회의, 분당수필 동인, 계간 《현대수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람, 바람> 저자 소개
참여
노정숙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바람은 찢긴 깃발을 흔들어 정지된 풍경을 깨운다……” 일상의 순간을 소묘하는 80편의 아포리즘 에세이 《바람, 바람》 여름내 푸르렀던 나무가 하나둘 옷을 벗으며 떠날 채비를 하는 이 계절,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세련된 언어와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집 《바람, 바...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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