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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운동

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로잔 운동
로잔 운동은 빌리 그레이엄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 모든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을 증거하기 위해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동원한 전 세계적인 운동이다. 로잔 운동의 정신은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는 문장으로 축약될 수 있다.

1974년 7월, 150여 개국에서 온 2,7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스위스 로잔에 모여 열흘간의 토론, 예배, 그리고 기도의 시간을 가진 제1차 로잔대회는 이후 마닐라에서의 제2차 로잔대회, 그리고 케이프타운에서의 제3차 로잔대회로 이어졌다. 연사들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독교 사상가들로서 칼 헨리와 존 스토트, 프란시스 쉐퍼, 새뮤얼 에스코바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역자 - 최형근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다(Ph.D).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로잔 위원회 동아시아 담당 총무를 역임했고 현재 신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선교사 케어센터인 하트스트림 한국센터 공동대표로 있다. 역서로는 <21세기 선교학>, <선교사 멤버케어>, <교회 DNA> 등이 있다.

감수 - 조종남
서울신학교, 숭실대학교,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M.Div)과 에모리 대학교(Ph.D.)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 학장을 역임하였다. 로잔 대회(1974) 참가 이후, 로잔 중앙 위원, 신학 분과 위원, 아시아 로잔위원회 의장, 국제 로잔위원회 부의장으로 섬겼고, 로잔 언약과 마닐라 선언을 번역 하였으며, 현재는 한국 로잔위원회 고문으로 있다.

<케이프타운 서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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