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행복한 글로벌 교육전문가. 토종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다. 전공도 경영학이 아니었다. 연세대에서 교육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산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로 석.박사를 받았다. 그는 해외로 나갈 기회가 생기면 여행이든 출장이든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8개국을 돌아다닌 경험이 있다. 국책 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을 거쳐 중국에서의 해외파견 생활을 거친 후 미국계 글로벌 컨설팅회사에 근무했다.
현재는 배화여대 비서행정과에서 경영학과 국제시사경제 등을 강의하며 연구하고 있다. 대한경영학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SK네트웍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LS그룹, 아모레퍼시픽,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KT&G, 한국관광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하나은행 등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주재원이든, 일반 직장인이든 학생이든지 간에 누구에게나 여행이든 업무든 해외로 갈 것을 권유하고 있는 행복한 글로벌 전도사이다.
지은 책으로 『21세기 지식산업과 경쟁력』, 『아세안 주재원이 바라본 진짜 아세안』, 『직업과 경력개발』, 『해외주재원 A to Z』,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킨다면』(공저) 등이 있다.
승지홍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택고등학교에서 정치와 법, 사회·문화, 경제 등 일반사회 과목을 가르친다. NCS 개발위원, KDI 자료개발교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10대를 위한 선거 수업』, 『까칠한 정치, 우직한 법을 만나다』, 『경제, 이것이 궁금해요』,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킨다면』 등을 썼다.
생각에서 도전으로, 도전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태권브이 아빠이자 선생님이다. 무엇이든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며,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용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복지로 모두의 인권을 지킨다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