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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28년
  •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사
  • 수상 2001년 동아일보 투병문학상 우수상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상설

오지탐험가이자 심리치료사이며 우리나라 오토캠핑 선구자이다. 1928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국가기술고시 건설기계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1987년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강원도 홍천 오대산 북쪽에 위치한 주말레저농원 캠프나비(Camp Nabe)에서 열린 인성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 <아시아엔(THEAsiaN)>에 자연에 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47년 동안 주말농장을 운영해왔고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모든 끼니는 스스로 해결하는 등 몸으로 직접 뒹굴며 캐낸 지혜에 관심이 있다. 서바이벌 활동, 인생 설계, 체험 훈련, 카운슬링, 자기 경영, 열린 인성, 주말 영농, 오토캠핑, 여행, 등산, 여가 문화 설계, 결혼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 시대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즐긴다.
건설교통부를 거쳐 건설업체 중역으로 한창 활동하던 중 1987년(61세)에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한국에서는 병명을 찾지 못하다가 3년 후 미국으로 건너가서야 ‘뇌간동맥경색’ 판정을 받았다. 수술은 불가, 매일 아스피린 한 알을 먹고 끊임없이 운동하는 것만이 유일한 처방이었다. 그때 기존의 모든 삶의 방식을 내려놓고 불편한 몸으로 오지를 떠돌 결심을 했다. 죽기 위해 떠돌았지만 오히려 살아났다. 눕지 않고 산행을 계속한 것이 그에게 기적을 가져왔다. 이 고통스러운 여정에서 그는 자연을 다시 만났고 체험했으며 비로소 신앙하게 되었다. 이때의 체험을 담은 글이 2001년 동아일보 투병문학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마지막 스승은 나를 산에 버리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구순을 앞둔 노인이지만 여전히 걷고 등산하고 캠핑하면서 인간 DNA 안에 각인된 자연 회귀 본능을 따를 때 우리가 궁극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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