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삶의 즐거움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인 자타 공인 열혈 강사. 두 번의 어학 연수 경험을 통해 준비 없이 떠나는 연수가 얼마나 시간 낭비, 돈 낭비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후 4년 째 〈어학 연수 집중반〉을 강의하며 연수 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TOEIC 만점, 캐나다 어학 연수, 호주 워킹 할러데이, YBM e4u 〈기초 회화 문법〉 강의의 경력을 가졌으며 종로 이익훈 어학원 〈어학 연수 집중 준비반〉 강의를 하고 있다.
<혼자서 당당하게 떠나는 어학연수 영어첫걸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