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 대한민국
송덕영 프로필
2018.08.17. 업데이트
병원엔 가능하면 안 가고 싶어요. 시판 중인 약이나 자연치유력으로 어떻게든 하려는 타입인지라.
사실 전문지식을 가진 분이 아픈 곳을 고쳐주는 거니까 애초에 싫어할 이유도 없는 건데.
분명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게 무서운 게지요. 일종의 전쟁터니까요, 그곳은.
……제가 그런 사람인지라 제 소설의 등장인물이 병원 신세를 질 때마다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나의 용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