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스포츠조선과 스포츠투데이를 거친 전직 스포츠기자. 2002년 월드컵 취재를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 오레곤 포틀랜드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라톤과 축구선수로 활동했고 저서로 ‘스포츠를 읽어라!’(스포츠인코퍼레이션)가 있다. 야후코리아 뉴스/스포츠팀장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하며 스포츠를 연구하고 있다.
변현명
1997년 국민일보(사회부)를 거쳐 스포츠투데이에서 축구기자로 일했다. 2002년 월드컵과 2006년 프리미어리그 특파원 등으로 현장을 지키다 지금은 SK텔레콤 홍보실에서 일하고 있다.
전광열
굿데이를 거쳐 경향신문 스포츠칸, 현재는 매경TV에서 맹렬히 취재 중인 축구전문기자. 컴퓨터 게임이나 TV 중계를 보고 얻은 정보로 축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사람을 상당히 싫어한다.
권영한
2004년 스포츠조선 축구팀에서 평생 봤던 축구 경기보다 더 많은 경기를 한 달 만에 본 뒤 축구의 묘미에 푹 빠졌다. 축구선수라면 전성기를 지났을 나이지만 기자로선 아직 갈 길이 한참 멀다고 말하는 축구전문기자.
<프리미어리그로 떠나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