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사키 준
혼자 고민하며 작품을 만드는 건 좋아합니다만, 많은 동료와 같이 작품을 만드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밸런스를 잘 맞춰가며 일하고 싶습니다. 자, 어찌어찌 헌드레드도 제6권. 이야기는 아직 더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테니 응원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린이 오쿠마 네코스케
최근에 PS4로 모 FPS 게임에 푹 빠지는 바람에 인간으로서 여러모로 위태로운 오쿠마입니다. 오늘 밤도 전장에서 마구 날뛰고 싶은 기분이지만 덕분에 현실이 전장, 그것도 최전선과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네요. 수고!
역자 구자용
스팀은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지만 할 시간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스팀세일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언젠간 할 것 같으니 사두자는 마음이 앞서서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쌓이고 있네요. 300을 넘고 나서는 무서워서 세고 있지 않습니다. 다들 지름에는 조심하시길!
<헌드레드>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