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란
미국 오리건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박사과정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를,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경찰서와 법원 등에서 현장 취재를 하였으며, 언론사에서 일할 때 느꼈던 법적, 윤리적 고민을 연구해 보고자 대학원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법을 전공하였다. 미디어법 분야 중에서는 특히 인터넷과 표현의 자유에 관심이 있다.
“다매체 시대의 사진영상보도와 인격권: 미국의 사진영상보도 관련 주요 동향”(2008),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Journalism Law”(2009), “Korean Media Law Update: Key Statutes Revised”(2010) 등의 논문을 출간하였으며 AEJMC, ICA, NCA 등 미국과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International Communicaiton Association) 미디어법 분야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터넷 표현의 자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