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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양효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
  • 경력 인터넷 경제언론 '비즈니스워치' 기자
    이데일리 국제부 상하이 특파원
  • 수상 2004년 제166회 한국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 상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지은이 _ 양효석
인터넷 경제언론 <비즈니스워치>에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취재중인 16년차 기자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까지 <파이낸셜뉴스>와 <이데일리>를 거치면서 청와대 출입을 비롯해 경제부·금융부·증권부·산업부 기자와 국제부 상하이(上海) 특파원을 역임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166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제 분야 취재를 오래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금융·증권·제조·유통·IT 분야 등 우리나라 전체 산업계를 해부한 『업계지도』를 공저했다.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에 아내의 쌍둥이 임신 사실을 확인하면서부터 임신·출산·육아 관련 일기를 썼다. 쌍둥이 출산·육아를 위해서는 중국보다 한국의 환경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 임신 25주차 아내를 먼저 귀국시킨 뒤 특파원 조기 귀임을 결정했다. 주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 여겼지만, 막상 예나와 예준이를 키워 보니 후회 없는 판단임을 절감하고 있다. 지금은 혼자서도 서너 시간씩 쌍둥이를 곧잘 보는 육아달인이 되었다.


지은이 _ 권소현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이데일리> 공채 1기로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증권부·산업부·경제부·금융부·국제부 등을 두루 거쳐 현재 한국거래소를 출입하면서 자본시장의 꽃인 증권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줄곧 경제 분야에서 기자 생활을 해온 만큼 『금융지식 이보다 쉬울 수 없다』와 『어려울수록 금융지식에 빠져라』(공저), 『신의 직장 안 부러운 1인 기업의 비밀』(공저) 등 경제금융에 관한 책을 써왔다. 결혼 5년 만에 찾아온 아기가 생각치도 못했던 쌍둥이여서 ‘일타쌍피’라며 좋아했지만 의학적으로 고령출산 기준인 만 35세를 넘어 단태아도 아닌 쌍태아를 낳는 것은 모험임을 절감했다. 쌍둥이가 커가는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아 육아휴직을 하고 1년 남짓 육아에 전념했다. 쌍둥이를 키우는 일은 낳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었지만, 채율이와 태준이가 주는 행복은 무한대였다. 지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남매 쌍둥이를 키우는 열혈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일반 육아책에는 없는 쌍둥이 육아의 모든 것>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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