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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록

    이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월간 ‘꿈과 시’ 시 `부활`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이록
저자 이록은 이빨 빠진 모습으로 씨익~ 웃는 예수님의 모습이 상상이 안 되듯, 날아서 이단 옆차기 하는 부처님이 상상이 안 되듯, 시가 삶을 구원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한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시를 접고 배운 도둑질, 국문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지금은 출판사에서 기획과 편집 일을 하고 있다. 세상 모든 일들이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로 따지는 재미니즘의 시대, 돈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로 따지는 돈되니즘 시대에, 밥보다 소중하게 되새김질 하던 시詩와 함께 젊은 날의 아픔과 사랑을 버무려 책으로 묶었다. 한국시문화회관에서 주최한 월간 ‘꿈과 시’ 신인문학상에 ‘부활 외 2편’으로 정희성, 조정권 선생에 의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사진:밤삼킨별(손글씨)
사진 및 손글씨 밤삼킨별(김효정)은 전 세계를 다니는 여행 사진작가, 따뜻한 손글씨로 감성을 나누는 캘리그라퍼, 월드비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일하는 재능 기부자, 훈의 아내이자 민n정 두 딸의 엄마로 보통의 아줌마, 종점다방의 다방님에 숨어 살며 부엉이 중독자로 여전히 감수성 충만한 여자이다. 이런 모든 것을 ‘밤삼킨별’이란 필명에 녹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글, 손글씨, 감성사진, 강연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표현해왔다. 스무 살부터 꿈꾸던 자신만을 공간을 찾아 나서서, 직장생활 10년을 거치고 전 세계를 여행하다가 마침내 카페 ‘마켓 밤삼킨별’을 마련했다.

<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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