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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이

    강경이 프로필

  • 학력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석사
    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
  • 경력 펍헙번역그룹 회원

2015.09.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스벤 브링크만(Svend Brinkmann)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알보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인 심리학은 물론, 철학과 사회학,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사회에 의미 있는 통찰을 준 대중 지식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로젱크예르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한 철학 강의를 풀어낸 『철학이 필요한 순간』, 5가지 절제의 원칙으로 행복의 비결을 밝힌 『절제의 기술』 등이 있다.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은 덴마크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그의 대표작이다.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은 덴마크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그의 대표작이다. 심리학과 스토아 철학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강요하는 사회 흐름에 당당히 맞서는 7가지 지혜를 전한다. 덴마크에서는 무려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됐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 보면, 누구도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매일 불안한 날들을 보낼 수밖에 없다. 그런 흐름에 맞서 우리의 존엄성을 찾고,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역: 강경이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 『절제의 기술』,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걸 스쿼드』, 『길고 긴 나무의 삶』, 『과식의 심리학』, 『천천히, 스미는』, 『그들이 사는 마을』,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등이 있다.

<불안 해방> 저자 소개

강경이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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