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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경준 소설가 아호는 금남(錦南), 필명은 김향운(金鄕雲) 1910년 함북 명천 출생 1951년 사망 1945년 광복 후 북한에서 활동했으며, 6.25 전쟁 때 남한에 종군 작가로 파견되었다가 전사하였다. 초창기 소설들에는 경향적인 성향이 짙게 나타났으나, 점차 사실주의로 변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단작인 장편소설 《마음의 태양》과 <격랑>, <귀향>, <탁류>, <유맹>, <오마리>, <향악촌>, <별>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별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60)> 저자 소개
참여
현경준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소설
<책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의 ‘한국 근현대소설 초판본 100선’ 가운데 하나. 본 시리즈는 점점 사라져 가는 명작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이 엮은이로 나섰다. 1930...
소장 12,800원
더플래닛
<책소개> 1940년 7, 8월 《인문평론》에 발표된 현경준의 중편소설. 사회적 낙오자들이 모인 만주국에 설치한 특수 부락의 보도소 소장은 제6회째의 부락민 성적 보고서 작성에 애쓰는 중 두 명의 탈주자가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서둘러 행방을 찾아 나서는데……. <...
소장 3,000원
도서출판 책꽂이
<책소개> 우리 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주요 작품. 오랜 시간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 독서하면서 생각하는 힘도 팍팍 길러주는 한국문학. 청소년 및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대표소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필독서. -- ...
소장 1,000원
4.3점3명참여
<책소개> 1941년 6월 《춘추》에 발표된 현경준의 단편소설. 만주의 한 학교에서 오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영식은 공부 잘하고 동무 사이에 쌈 한 번 하는 일 없고 운동도 잘하고 게다가 급장인 인규가 사흘째 결석인데도 그의 주소를 아는 동무는 없다는 사실에 의아해하며...
<책소개> 우리 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주요 작품. 오랜 시간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 독서하면서 생각하는 힘도 팍팍 길러주는 한국문학. 청소년 및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대표소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필...
3.7점3명참여
<책소개> 1937년에 발표한 현경준의 단편소설. 달마다 한 번씩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아이들 채근에 고민하는 담임교사 명우는 교장과 수석교사의 추악한 위선에 울컥하게 되는데……. <저자 소개> 현경준 소설가 아호는 금남(錦南), 필명은 김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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