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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

    채혜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싱가포르 기자협회 회원
    웰링턴 로어허트 다우스 시립 미술관 아시아 미술 담당 자문 위원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채혜미 저자 채혜미(Chei, Hye Mee)는 - 저널리스트(문화예술, 교육) - 싱가포르 정보통신 예술부(MICA) 기자 협회 회원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전공) 졸업 2007-2016 현재 싱가포르 거주 1996-2006 뉴질랜드 거주 새로운 세상과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저자는 다양한 해외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자녀와 함께 다가올 글로벌 시대를 남보다 먼저 준비하고 싶었다. 그래서 1996년 딸과 단둘이 과감하게 뉴질랜드로 교육이민을 떠나 10여년간을 지냈다. 한국을 떠나 외국에 발을 딛는 그 순간부터 누구나 '민간외교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저자는 뉴질랜드에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그들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장애자센터와 청소년캠프 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갤러리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과 교육분야에서 꾸준한 자원봉사를 하였다. 이를 계기로 웰링턴의 로어헛 시립미술관(Dowes Gallery)의 아시아 미술담당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또 오클랜드에서는 ‘이민자를 위한 어린이를 위한 토요학교’를 현지교회의 지원으로 창설하였다. 또한 뉴질랜드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값진 경험들을 글로벌시대에 국제 경쟁력을 가져야만 하는 한인 차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현지 한인신문(크리스천 라이프) 기자로, 한국의 글로벌 리포터로, 서울시의 시민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저자는 현재 싱가포르 가자협회(정보통신 예술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그간 16년동안 쌓은 해외생활 노하우로 ‘국제화 교육’과 ‘문화예술’애 대한 컬럼을 국내외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해외에서 보물찾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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