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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정

    이준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KAIST 대학원 재료공학부 박사
    KAIST 재료공학부 학사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사
  • 경력 미래탐험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포스코(POSCO) 연구원
  • 수상 대통령 표창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편저: 백상경제연구원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은이(공저): 김경미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기자.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2년간 금융회사를 다니다 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서울경제신문에 입사, 11년간 ‘부동산부’ ‘사회부’ ‘문화부’ ‘바이오IT부’ ‘생활산업부’ 등 다양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영상 뉴스, 인터랙티브 뉴스 등 새로운 뉴스 제작을 시도하는 디지털미디어센터에 근무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있다.

지은이(공저): 연유진

기술이 바꿀 미래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경희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2019년까지 서울경제신문사에 기자로 몸담았다. 백상경제연구원과 서울시 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강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4차 산업 혁명이 바꾸는 미래 세상》 《최소한의 국제 이슈(공저)》가 있다.

지은이(공저): 이준정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래탐험연구소 대표이며 한국공학한림원 원로회원이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포스텍 겸직교수, RIST 연구본부장 및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첨단 기술 추세와 미래 사회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서 신문 및 잡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우리의 미래 삶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기업 및 대중강연에 적극적이다. 지식경제부 첨단소재분과위원, 소재원천기술위원, 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 전문위원, 금속기술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과학기술진흥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12년 연속 등재되기도 했다.

지은이(공저): 김숙

홍익대 미학과에서 〈크리스티앙 메츠의 영화기호학 연구〉로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디제시스로서의 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철학 전공.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전임연구원. 장산곶매 영화제작소에서 연출부로 활동하며 〈숲속의 방〉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제작소 장산곶매〉 다큐멘터리 프로듀싱을 했다. 역서로 《영화 스타일의 역사》 《진짜 눈물의 공포》 《이미지와 마음》 《허구의 본성》이 있다.

지은이(공저): 오준호

민주주의와 혁명에 관심이 많은 논픽션 작가. 서울대 국문과, 경상대 정치경제학과 석사를 수료하고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로 활동했다. 인권, 민주주의 등을 주제로 한 저술 활동과 대중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2050 대한민국 미래 보고서》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세월호를 기록하다》 《노동자의 변호사들》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반란의 세계사》 외 다수가 있고, 역서로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착한 인류: 도덕은 진화의 산물인가》 외 다수가 있다.

지은이(공저): 장형진

수학과 물리학은 숫자로 풀어내는 인문학이라 믿는 물리학자. 서울대에서 입자물리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대 등에 출강했다.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시민들과 만나 ‘과학의 기원과 인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이(공저): 이효정

현재 서울경제신문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국토환경연구소를 거쳐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유럽디자인종합학교Istituti Europeo di Design, Milano에서 패션마케팅 과정을 공부했다.

지은이(공저): 강학중

39년 차 남편이자 아버지, 장인, 시아버지 그리고 두 손녀의 할아버지. 핀란드 헬싱키경제대학교 경영대학원과 가톨릭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경영학,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족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교출판과 ㈜대교 대표이사, 한국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과 가정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20년간 ‘가족’과 ‘부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1천 회가 넘는 특강에 출연하며 가족문제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강학중 박사의 가족 수업》 《강학중 박사의 남편 수업》 《새로운 가족학(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공저): 김선아

역사가 이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인문학자. 이화여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현대 노동운동을 공부하면서 경제와 인간, 경제력과 인간관계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했다. ‘강의는 소통이고 서로의 변화다’라는 모토로 대학 및 공공도서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소득층 아동과 교도소 수감자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찾아가 함께 역사 공부를 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타임캡슐 세계역사 25: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다》 《타임캡슐 세계역사 31: 서구 열강의 침략과 약탈》이 있다. 논문으로는 〈프랑스 자동차 산업의 합리화: 르노 사를 중심으로〉 〈르노 사의 합리화와 노동자 통제〉 등이 있다. 역서로는 《사진으로 읽는 세계사 1: 공산주의》가 있다.

지은이(공저): 문승호

고용노동연수원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 강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성장과 이윤보다 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인권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청소년이 노동인권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비영리 스타트업 ‘새싹공작소’를 시작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공저): 안나미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한문학자. 10여 년의 방송작가 경력을 접고 성균관대에서 다시 공부를 시작해 한문학 박사를 마친 후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가 있고, 역서로 조선시대 천문 기록인 《성변측후단자》(강희 3년, 강희 7년, 순치 18년), 조선시대 수학서인 《국역 주서관견》 등이 있다.

지은이(공저): 조현수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베르그송의 생명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서울대와 연세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하다가 지금은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성, 생명, 우주》가 있다. 논문으로는 〈지속과 무의식〉 〈들뢰즈의 존재론적 윤리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 자크 모노의 《우연과 필연》이 있다. 현재, 철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수행해가고 있는 것과 함께 켄 윌버와 같은 명상이론가들이 주장하는 ‘자아초월transpersonal 심리학’에서 그간 철학에 기대해왔던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연구하고 있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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