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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1997년 남경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국 희곡
    1988년 고려대학교 중문과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강사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정옥
정정옥(鄭廷玉)은 원대(元代) 극작가로 창덕(彰德), 즉 지금의 허난(河南) 안양(安陽) 사람이다.
금원대(金元代)의 극작가 및 연극계의 동정을 소개하는 종사성(鍾嗣成)의 ≪녹귀부(錄鬼簿)≫에서는 그를 “세상에 작품이 전해지는 사망한 선배 명공재인(前輩已死名公才人, 有所編傳奇行於世者)”으로 분류해 그 이름을 관한경(關漢卿)·고문수(高文秀)에 이어 세 번째로 거명하고, 그가 총 23편의 희곡을 남겼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중 <간전노(看錢奴)>, <포대제(包待制)>, <초소왕(楚昭王)>, <인자기(忍字記)>, <송상황(宋上皇)>, <원가채주(冤家債主)> 등 여섯 편 정도만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의 생몰 연대, 일생, 창작에 대한 정보는 알려져 있지않다. 그러나 그의 작품은 극적 구성이 치밀한 편인 데다 다양한 소재와 인물을 활용해 당시의 일상과 세태를 폭넓게 묘사, 반영하고 있어서 비교적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일본의 연극학자 아오키 마사루(靑木正兒)는 그를 ‘돈박자연파(敦樸自然派)’로 분류한 바 있으며 중국의 학자들도 그를 “본색파(本色派)”로 분류하고 있다.

역자 - 문성재
옮긴이 문성재는 1988년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서울대 대학원에서 중국 희곡을 전공했다. 1994년 박사과정 이수 후 국비로 중국 남경대에 유학해 1997년 <심경 극작 연구>로 박사 학위(문학)를 받았으며, 귀국 후에는 근대 중국어, 즉 당·송·원·명·청 시대의 조기백화(早期白話) 및 몽골어로 연구 범위를 확대해 2002년 서울대에서 <원간잡극 30종 동결구조 연구>로 박사 학위(어학)를 받았다. 현재는 동 대학에 출강하면서 번역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 고전 희곡 10선≫, ≪동아시아 기층문화에 나타난 죽음과 삶≫, ≪고우영 일지매≫(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중문), ≪도화선≫(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경본 통속소설≫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희곡사를 다룬 <현대 중국의 연극 무대: 사실주의에서 표현주의로>, <중국의 종교극 목련희>, <명대 희곡의 출판과 유통>, <안중근 열사를 제재로 한 중국 연극 “망국한전기”> 등과, 중국어와 알타이어의 관계를 다룬 <원대 잡극 곡백에서의 ‘來’>, <근대 한어의 ‘家/價’ 연구>, <원대 잡극 속의 몽골어>, <원대 잡극에서의 정도부사 ‘殺’용법>, <근대 중국어의 S'O'(也)似 비교구문 연구>, <‘似’류 비교구문의 역사적 변천과 문법적 특징>(중문) 등이 있다.

<간전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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