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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식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파리8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불어교육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

2014.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빅또르 위고
저자 빅또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는 철학자로서 인간의 영혼과 의식을 규명하고자 했고, 역사가로서 전제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밝히고자 했으며, 시인으로서 하나의 드라마를 창조하고자 한 프랑스의 대문호. 빅또르 위고는 1802년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나뽈레옹 휘하의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바람과는 달리 제2의 샤또브리앙을 꿈꾸며 문학에 심취했던 위고는 1817년 15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그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고, 이후 시집 『오드와 잡영집』, 환상 소설 『아이슬란드의 한』, 희곡 「크롬웰」 등을 발표하면서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프랑스 국회 의원으로 선출되는 등 문학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편 위고는 1851년 루이 나뽈레옹(나뽈레옹 3세)의 쿠데따에 항거하다 브뤼셀로 피신, 이후 영국에서 19년 동안 망명 생활을 이어 갔다. 『레 미제라블』, 『바다의 일꾼들』, 『웃는 남자』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이 기간 동안 탄생했다. 나뽈레옹 3세의 몰락 이후 기나긴 망명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위고는 1885년 8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까지 프랑스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고, 사후에는 프랑스의 위대한 문인들과 함께 빵떼옹에 안장되었다. 『93년』은 10여 년간의 구상과 계획을 거쳐 탈고해 낸 위고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대혁명 시절의 프랑스,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방데 전투를 배경으로 고뱅, 랑뜨낙, 씨무르댕이라는 세 인물을 통해 사상과 인간성의 갈등을 그려 낸 이 작품은 혁명을 바라본 위고 스스로의 결론이라 할 만하다. 빅또르 위고의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 『노트르-담므 드 빠리』 를 비롯하여 희곡 「에르나니」, 「뤼 블라」 등과 시집 『사탄의 종말』, 『끔찍한 해』, 『세기들의 전설』 외 논설문과 여행기 수 편이 있다.

역자 - 이형식
역자 이형식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마르셀 프루스트』, 『프루스트의 예술론』, 『프랑스 문학, 그 천년의 몽상』, 『현대 문학 비평 방법론』(공저), 『프루스트, 토마스 만, 조이스』(공저), 『프랑스 현대 소설 연구』, 『그 먼 여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루이 페르디낭 쎌린느의 『외상 죽음』, 싸드의 『사랑의 죄악』, 『미덕의 불운』 카바니의 『철부지 시절』, 로베르 사바띠에의 『미소 띤 부조리』, 죠제프 베디에의 『트리스탄과 이즈』와 작자 미상의 『여우 이야기』, 『중세의 연가』, 『중세 시인들의 객담』, 『농담』, 『롤랑전』, 빅또르 위고의 『웃는 남자』와 『레 미제라블』 등이 있다.

<93년 (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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