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구광렬
저자는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나 멕시코국립대학에서 중남미문학을 공부(문학박사)했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El Punto)》 및 《마른 잉크(La Tinta Seca)》에 시를,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 El espejovacio』을 출판하며 중남미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장편소설『가위주먹』『 뭄(Sr. Mum)』, 시집『슬프다 할 뻔했다』 『불맛』『밥벌레가 쓴 시』 『텅 빈 거울: El espejovacio』『 하늘보다 높은 땅: La tierra mas alta que elcielo』 『팽팽한 줄 위를 걷기: Caminar sobre lacuerda tirante』등과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체의 녹색노트』『 바람의 아르테미시아』등의 산문집 및 역서를 펴냈다.
<반구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