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희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에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매저키스트의 치욕과 환상—최승자론”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저녁과 아침 사이 詩가 있었다』, 『숨은 꿈』, 『시—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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