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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래

    김양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0월 12일
  • 학력 2008년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정신의학 박사
  • 경력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치매건망증센터 센터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정회원
    김양래휴신경정신과 원장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정신과 외래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양래 박사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동 대학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치매 건망증 센터 및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임상연구센터에 참여 및 운영하였다.
김양래 박사가 정신건강의학을 전공한 이유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고령화될 것이고 그 결과 치매가 심각한 사회문제화 될 것임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현재 치매 예방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뇌, 기억력, 치매와 관련 내용을 MBC, KBS 2TV, YTN, 헬스조선, 주간동아 등 각종 매체에 발표하며 치매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노인 정신건강 인증의로, ‘김양래 休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양래 박사가 치매 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 가족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있다.
“따로 살아 자주 못 찾아뵙다보니 어머니가 이렇게까지 되신 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부모님의 치매를 예방해드리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기 때문이다. 또 시기를 놓친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다보니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가 있다.

<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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