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 일본
- 출생-사망 0872년 - 0945년
기노 쓰라유키 프로필
2015.01.30. 업데이트
기노 쓰라유키(紀貫之)
생몰년이 확실하지는 않으나 대개 서기 870년경에 태어나 945년경에 죽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일본의 가가(加賀), 미노(美濃), 도사(土佐) 등의 지방 수령으로 여러 곳을 옮겨 다녔다. 특히 도사를 다녀와서 도사에서 느낀 여러 가지 감회를 일기로 적은 ≪도사 일기(土佐日記)≫라는 작품은 일본 일기 문학의 효시로 일컬어진다. 젊은 시절부터 와카에 뛰어나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으며, 개인 와카집인 ≪쓰라유키집(貫之集)≫이 남아 있다. ≪고금와카집≫에는 102수의 작품이 실려 있다. ≪고금와카집≫에 실려 있는 전체 작품수가 1100수라는 점을 감안할 때 그의 작품이 얼마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강미나
서울 출생으로 일본 고쿠가쿠인대학교(國學院大學校)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인터넷시대의 종교》(도서출판 역락) 외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는 《풍토기》, 《일본의 종교》, 《고사기》, 《양생훈》, 《만엽집》 등을 번역했다.
<개정판 | 기노 쓰라유키 산문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