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뒤늦게 작가적 재능을 발견하고 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전환했다. 처음 쓴 드라마 대본이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 최종심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별안간 아씨〉는 조선시대판 마이 페어 레이디로, 노비가 요조숙녀로 분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매혹적인 사랑을 그린 사극 소설이다. 뛰어난 디테일과 감각을 겸비한 작가의 역량이 소설로도 발현되면서 다재다능한 전천후 작가의 입지를 다졌다. 〈별안간 아씨〉는 스토리마켓을 통해 소개되자마자 여러 영화사와 드라마 제작사에서 판권 제의와 드라마 집필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메이저 제작사와 논의 중이다.
<별안간 아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