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홍관
시인 김홍관 선생님은 맑음과 순수 속에서 그리움을 추구하는 시인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계간 <아동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아동문학회, 수업사랑연구회, 백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랫동안 잠실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셨으며, 지금은 ‘코이카국제협력봉사단’에 선발되어 교육 연수 후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방글라데시 교육활동 봉사단원으로 파견됩니다. 초등학교 수석교사 명예퇴직 후 우리나라 및 저개발국가 학생들의 교육봉사 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틈틈이 맑고 감성적인 동시를 짓습니다. 출간 시집으로는 <기다림으로 피고 그리움으로 지고>가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감성 동시 65>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