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혜숙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건국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건국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건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강사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은 1775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레온베르크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조숙했던 셸링은 15세에 튀빙겐대학교에 입학했다. 튀빙겐대학교에서 헤겔(Hegel) 및 횔덜린(Hölderlin)과 친구가 된다. 17세 때 이미 원죄에 관한 내용으로 학위논문을 썼으며, 1793년부터 지속적으로 일련의 철학 논문들을 발표해 독일 철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의 몇몇 글에서는 피히테의 영향이 많이 보이지만, 1797년에 발표한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Ideen zu einer Philosophie der Natur)≫에서부터는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 세계를 펼쳐 나가기 시작한다. 곧이어 1798년 괴테의 추천으로 예나대학교의 교수로 초빙된다. 그때 예나에는 독일철학의 리더였던 피히테가 있었는데, 피히테는 셸링의 우상이었으며 친구이기도 했다. 셸링은 예나에서 괴테, 실러, 슐레겔 같은 독일 낭만파 작가들과 사귀었으며, 그때 A. W. 슐레겔의 아내인 카롤리네 슐레겔을 만났다. 그녀는 1803년에 이혼하고 셸링과 결혼했다.
1802년과 1803년에 셸링은 헤겔과 함께 ≪철학 비판지(Kritisches Journal der Philosophie)≫를 제작했다. 헤겔은 셸링보다 다섯 살 위였지만 셸링을 친구이자 스승처럼 생각했고, 헤겔의 첫 번째 저술도 ≪피히테의 철학 체계와 셸링의 철학 체계의 차이(Differenz des Fichteschen und Schellingschen System der Philosophie)≫(1801)다. 그러나 튀빙겐대학교에서부터 맺어 온 셸링과 헤겔의 우정은 헤겔이 ≪정신현상학(Phänomenologie des Geistes)≫(1807)을 발표한 후 안타깝게도 깨지고 만다.
셸링은 1803년 뷔르츠부르크대학교로 자리를 옮겼고, 1806년에는 뮌헨으로 가서 바이에른 학술원 회원과 미술대학 사무총장을 지내게 된다. 에를랑겐대학교에서도 강의했으며, 1827년에는 뮌헨대학교 교수직을 맡고 미술대학 학장도 지내게 된다. 1841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베를린대학교로 셸링을 초빙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1846년까지 교수직을 수행했다. 베를린에서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 중에는 나중에 유명해진 사람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 엥겔스(Friedrich Engels), 부르크하르트(Jacob Burckhardt), 바쿠닌(Mikhail Bakunin)도 있었다. 셸링은 1854년 스위스의 바트 라가츠에서 죽었다.
대표작으로는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Ideen zu einer Philosophie der Natur)≫(1797), ≪자연철학의 체계에 대한 첫 번째 기획(Erster Entwurf eines Systems der Naturphilosophie)≫(1799),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System des transzendentalen Idealismus)≫(1800), ≪대학 수업 방법에 관한 강의(Vorlesungen über die Methode des akademischen Studiums)≫(1803),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über das Wesen der menschlichen Freiheit)≫(1809), 사후 출간된 ≪예술철학(Philosophie der Kunst)≫(1859), ≪신화 철학(Philosophie der Mythologie)≫(1856), ≪계시 철학(Philosophie der Offenbarung)≫(1861) 등이 있다.

역자 - 김혜숙
김혜숙은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인천교육대학교, 아주대학교, 상명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저서로는 ≪셸링의 예술철학≫, ≪논리학의 이해≫, 역서로는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 ≪인간 자유의 본질에 관한 철학적 탐구≫, 논문으로는 <셸링의 예술철학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 <셸링 자연철학에 있어서의 주관의 자기 전개>, <셸링의 예술철학에 대한 연구>, <셸링과 근대 합리론>, <셸링 사유에 있어서의 자유의 가능성으로서의 선과 악의 가능성에 관한 고찰> 등이 있다.

<예술철학>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