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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종

    백시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4년 4월 9일
  • 학력 서라벌예술대학교 회화과 학사
  • 경력 동아일보 문학회 회장
    맑은물사랑실천협의회 공동대표
    한국펜클럽 이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 데뷔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 '비둘기'
  • 수상 2012년 제4회 노근리평화상 문학 부문
    2011년 제16회 중앙대문학상
    2008년 제1회 한국문학백년상
    2004년 제2회 채만식문학상
    2002년 제10회 오영수문학상
    2001년 제38회 한국문학상

2015.02.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백시종
경남 남해 출생. 1966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소설문학상, 한국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류주현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등을 수상하며 현재 한국 소설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자라지 않는 나무들』 『북망의 바다』 『선인장 여자』 『겨울 두만강』 『돈황제』 『재벌본색』 『그 여름의 풍향계』 『서랍 속의 반란』 『주홍빛 점박이 갈매기』 『물』 『오주팔이 간다』 『풀밭 위의 식사』 『망망대해』 『이과수』 『논개』 『굿바이 수라바야』 『돼지감자꽃』 『수목원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이 소설 『팽』에는 오래전 문단 안팎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돈황제』 필화사건이 녹아 있기도 하다. 소설 『돈황제』는 한 재벌그룹 회장의 적나라한 이야기를 담아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나, 기업의 압박으로 대형서점에 책 공급이 중단되고 절판되었던 사연이 깃든 책이다.

<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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