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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7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태어나 포항 형산강변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마음이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2004년 계간 <크리스찬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포항 현대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강변독서문화원 원장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포항 극동방송에서 독서 칼럼리스트로 매주 책 소개를 하고 있으며 ‘월드 작은 도서관 만들기 협회’ 강사로 작은 도서관 만드는 일을 돕고 있다.
<어느 중년에게> 저자 소개
참여
박재훈
지식과감성#
에세이
<책소개> 문득 길에도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맑고 밝은 날에는 별로 드러나지 않다가 비가 오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울퉁불퉁한 상처들 말입니다. 길과 나는 ‘상흔동지(傷痕同志)’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상처 난 삶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장 6,000원
좋은땅
<책소개> 서양 속담에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말은 ‘나’이고, 가장 위대한 말은 ‘당신’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내게는 당신만이 존재합니다. 그런 당신께 나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당신 앞에 서면 숨길 것도, 감출 것...
소장 8,400원
시
<책소개>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 숨겨왔던 내면의 모습을 기어이 이렇게 세상에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감추고 또 감춰왔던 나의 생각들을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밝히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환해집니다. 생각이 맑아집니다. 이제는 숨길 것도 감출 것...
소장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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