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arara
대학에서 경제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사회과학도.
취직을 준비하는 '노땅' 대학생이지만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애거사 크리스티와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사실은 추리소설 광이다.
원래 취미는 집에 틀어박혀 책 읽기, 최근 새롭게 생긴 취미는 거리를 정처없이 산책하기.
이야기는 언제나 주위에서 나오므로.
시간이 되고 힘이 닿는 한, 언제나 글을 쓰고 싶다.
저서 : <천사와 악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