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하즈키 에리카
작업 환경을 바꾸기 위해 컴퓨터를 새로 사고, 살짝 비싼 워크체어를 구입했습니다.
허리와 등은 매우 편해졌지만, 의자가 메시 재질이라 겨울엔 엉덩이가 휑~휑~한 게
미처 생각지 못한 단점이었습니다. 거기가 차면 피하지방이 들러붙는단 말이죠.
저서 : 『집사의 사랑에 신부는 괴롭다』
그린이 키라 카보스
책상에 액정 태블릿과 일반 태블릿을 같이 놓으니 원고도 그리지 못할 정도로 비좁게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에 큰마음 먹고 사이드 테이블을 샀습니다! 자료와 원고를 펼쳐 놓을 수 있어 감동입니다! 과자도 커피도 놓아야지!
<달 아래 떨어지는 꽃이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