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와 히로
코우치에서 태어나, 진학을 위해 칸사이로. 현재 약간 (상당히) 게으른 주부로 칸사이에서 산지 10여 년. 고향 사투리가 아직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수상한 가짜 칸사이 사투리를 말하는, 고향 이야기가 나오면 살짝 뜨거워지는 쁘띠 내셔널리스트(현수주의자). 제10회 전격소설대상<대상> 수상작 '소금의 거리'(당사 간행)로 작가 데뷔. 대표작은 '하늘 속', '바다 밑'. 소설지 '야성시대' (카도카와쇼텐 간행)에서 부정기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