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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렘 플루서 Vilém Flusser

    빌렘 플루서 프로필

  • 국적 체코
  • 출생-사망 1920년 5월 21일 - 1991년 11월 27일
  • 학력 프라하 칼스 대학교
  • 경력 루르-보훔대학교 객원교수
    에스꼴라 슈페리어 드 시네마 커뮤니테이션학 교수
    브라질 철학 연구소 연구원

2015.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빌렘 플루서(Vilém Flusser, 1920∼1991)
철학자.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공화국 프라하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9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 런던으로 건너갔고, 1941년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주해 저널리스트이자 커뮤니케이션 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1972년에 다시 유럽으로 이주한 후 독일·프랑스·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독일어·포르투갈어·영어·프랑스어를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썼다. 평생 동안 커뮤니케이션과 테크놀로지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인간의 조건과 문화의 변동을 탐구했다. 저서로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기술 이미지의 우주로≫,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몸짓들≫ 등이 있다.

이진욱
플라톤 철학을 공부하던 중 가상과 실재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파더본대학교 미디어학부 박사 과정에서 매체라는 관점에서 가상을 연구했고, 베를린자유대학교 철학부 박사 과정으로 옮겨 현상학적 관점에서 빌렘 플루서의 기술적 이미지를 연구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플루서의 기술적 이미지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강의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빌렘 플루서, 기술 이미지의 우주로≫(2024),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2023)가 있다.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저자 소개

빌렘 플루서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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