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미경

    김미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학사
  • 경력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한겨레 기자

2015.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용혁
심의(心醫)를 꿈꾸는 한의사. 『경향신문』에 ‘한방춘추’와 ‘멘털동의보감’ 등 한방정신과 칼럼을 연재하며 팟캐스트 ‘심통부리기’ 진행 중. 『닥터K의 마음문제 상담소』, 『체질, 척 보면 안다?』, 『마음을 스캔하다』 등을 썼다.

김미경
국어 교사, 여성문화운동가, 신문사 기자, 잡지 편집장 등 글쓰기와 관련된 일을 하며 먹고살았다.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진짜 원하는 일을 고민하다 2010년 첫 수필집 『브루클린 오후 2시』를 출간. 2014년 3월부터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화가.

김지승
다양한 글밥을 먹으며 수상한 진실들을 몰래 기록한다. 다음 생에는 노래를 하고 싶다. 『인간의 두 얼굴』, 『아홉 개의 발자국』을 썼다.

박찬일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를 가지고 만든 이탈리아 음식으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서교동 무국적 술집 ‘몽로’의 주방장이며 지은 책으로는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보통날의 파스타』, 『어쨌든, 잇태리』,『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등이 있다.

백승권
14살부터 시인의 꿈을 꿔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등 청년기에 호된 문학병을 앓았다. 기자생활과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는 동양미래대 겸임교수, 실용글쓰기연구소 대표. 글쓰기 책 『글쓰기가 처음입니다』, 소설 『싯다르타의 꿈, 세상을 바꾸다』 등 열 권의 책을 펴냈다.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우정 지속의 법칙』,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를 썼다.

이만교
좋은 글을 좋아하고, 좋은 글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글쓰기 책으로는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를, 소설로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등을 썼다.

임유진
책 만드는 일을 7년 하고, 이제 출판복합문화공간 X-PLEX에서 다용도로 임무수행 중이다. 책이 싫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사실은 좋아한다.

정은경
14년차 북디자이너.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말로는 어려운 것을 표현하고 싶을 때 글을 쓴다. 솔직하고 읽기 쉽게 쓰인 글을 좋아한다.

최은주
몸문화연구소 연구원. 영미문학비평을 전공했다. 궁극적으로는 상호인정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의 좋은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내 몸을 찾습니다』, 『내 친구를 찾습니다』, 『우리는 가족일까』를 함께 썼고 『죽음, 지속의 사라짐』, 『질병, 영원한 추상성』(근간)을 썼다.

<왓더북?! WHAT THE B**K?!> 저자 소개

김미경 작품 총 4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