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부산 출신.
자산관리 회사에서 일하다 독립해서 혼자 일하고 있다.
한 번도 문학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지만, 북씨를 통해 <기묘한 이야기>를 출판하면서 ‘작가’라는 직함을 가지게 되었다.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풀어내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
지금까지 집필한 작품으로 공포소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공포소설 <눈 먼 영혼들의 저주>, SF소설 <J27568>, 단편소설 <난 산다-나의 이야기>, 판타지소설 <아트라스토크 이야기>가 있다.
<기묘한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