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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김광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경력 중앙일보 시사 미디어 본부장
    중앙일보 경제 칼럼니스트

2015.03.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광기
〈중앙일보〉 입사 후 25년간 거시경제·금융·증권·국제경제 분야를 커버한 경제 전문기자. 금융시장과 정책, 돈의 흐름을 심층 분석하면서 손에 잡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중앙선데이〉 경제에디터, 경제연구소 부소장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시사 미디어〉 본부장이다.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에 경제 칼럼을 쓰고 있다. 기자가 되기 전 금융감독원에서 3년간 일했다.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서명수
〈중앙경제신문〉 증권부와 〈중앙일보〉 경제부에서 금융·증권시장을 20년 넘게 출입했다. 증권사 근무경력이 있어 주식·채권 실전 투자에도 밝다. 〈이코노미스트〉 편집장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심의위원 겸 재산리모델링센터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설계와 일하는 노후에 큰 관심을 갖고 관련 글을 집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김태윤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차장. 15년째 경제·산업 전문기자로 일하며 경제 정책과 거시경제 및 금융, 기업 뉴스를 다루고 있다. 공정한 시장경쟁 질서와 윤리 경영에 관심이 많다. 죽기 전에 책 만권을 읽고 백권을 쓰겠다는 ‘만독백서(萬讀百書)’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장원석
〈이코노미스트〉에서 6년째 일하고 있는 청년 기자. 정치와 경제,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안목으로 경제 현안들을 파헤치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글을 쓰려 노력한다. 취업난과 저출산 등 20~30대 청년 문제를 다룬 ‘앵그리 2030’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거꾸로 즐기는 1%금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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