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진성
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 《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4회 수혜했다. 전업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림 : 일홍(illhong)
흘러가는 일련의 감정들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 일홍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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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