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최원호

    최원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YBM 강사
    BGEA(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통역관

2015.03.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외국에 한 번도 안 갔다 오셨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하세요?”
“더군다나 직업이 ‘통역사’ 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는 사람.

초등학교 6학년 때 알파벳을 처음 배운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외국어 고등학교’는 근처에도 못 가 봤습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지방 대학 출신에다 석사 학위도 없습니다.
그 흔한 어학연수, 교환학생 한 번 못 갔다 왔습니다.
전혀 학구적이지 않고, 학자 스타일도 아닙니다.
여느 ‘박사님’들처럼 논리적으로 글을 잘 쓰지도 못합니다.
물론 인생을 통틀어 외국에 살아본 경험이 ‘전혀’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조건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부정교합 3급! 저는 턱이 나와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F’ 발음이 힘듭니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조건이 전혀 없었던 그가, 미국 비영리 단체인 BGEA(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에 기적적으로 통역관으로 발탁되어 1년을 근무한 뒤, YBM 강사를 거쳐,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라운 스토리를 밝힙니다.

시중에 많이 있는 화려한 간판을 내세워서 어렵게 쓴 학습서가 아닌, 그의 경험에서 나온 성공의 스토리를 열정적으로 풀어냅니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영어! 그 비법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