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코지마 다노리처 Cosima Dannoritzer

    코지마 다노리처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65년
  • 수상 중국 광저우국제다큐영화제 수상
    스페인 국제환경영화페스티벌 수상
    스위스 녹색영화제 수상

2015.03.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위르겐 로이스
위르겐 로이스는 1963년생으로 대학에서 스칸디나비아학, 독어독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다수의 책을 번역하고 펴냈다. 여러 매체의 편집자로서 ‘계획된 노후화’ 문제를 다룬 바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코지마 다노리처
코지마 다노리처는 1965년생으로 영화제작자이다. 영국 BBC,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스페인 TVE 방송 등에서 일했다. 그녀는 공동 저자인 위르겐 로이스와 함께 1920년대의 전구 ‘카르텔’에서부터 애플의 정교하기 그지없는 마케팅 전략에까지 이르는 ‘계획된 노후화’ 현상의 역사를 <전구 음모이론Kaufen f?r die M?llhalde>이란 다큐멘터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갔다. 이 다큐멘터리는 21개국에 수출되었고, 150여 개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스위스 녹색영화제Festival du Film, 스페인 국제환경영화페스티벌FICMA, 중국 광저우국제다큐영화제GZDOC 등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지구와 바꾼 휴대폰》은 이 다큐멘터리를 토대로 출간한 책이다. 그녀는 현재 아르테arte측과 함께 후속 프로젝트인 폐전자제품의 불법적 거래에 대한 고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 류동수
류동수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하인리히 하이네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어학 및 일반 언어학을 수학했다. 저서로는 《브랜드 네이밍 백과사전》, 《네이밍 창작사전》이 있고, 번역서로 《국가부도》, 《0.1% 억만장자 제국》, 《나는 아직도 사랑이 필요하다》, 《이웃집 사기꾼》 등이 있다.

<개정판 | 지구와 바꾼 휴대폰>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