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종교, 인문, 사회, 철학, 현대문학 등 다양한 방면의 책들을 모두 섭렵한 문학인이다. 그리고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며 1년이란 긴 시간을 보내왔다.
또한 저자는 평소 완벽을 추구하는 신념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집필하기 위하여 여러 번에 걸친 대디적인 수정으로 책을 편집하였고 마침내 선과 악을 주제로 한 『제3의 고리』란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제3의 고리』는 종교, 철학, 사상, 역사 등 많은 방면에 걸쳐서 연구한 끝에 완성한 책으로써 재미뿐만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3의 고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