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필 14집이 나오기까지
1997년 11월 5일 「분당수필」 창간호 발행
1998년 2집 「분당수필」 발행
1999년 3집 「분당수필」 발행
2000년 4집 「때로는 퓨전이 더 좋다」 특집: 사이버와 사이비
2001년 5집 「공식은 변한다」 특집: 여성본색
2002년 6집 「시간과 데이트」 특집: 레인보우, 커피가 식어가고 있다
2003년 7집 「그곳에는…」 특집: 수필이 상상을 만났을때, 수필이 문화를 만났을때
2004년 8집 「비너스의 서랍」 특집: 몸
2005년 9집 「잠시 이방인이 되다」 특집: 한쪽 수필, 일러스트 수필
2006년 10집 「천번의 키스」 특집: 수필이 된 영화제목, 수신 미확인
2007년 11집 「환상 걷어내기」 특집: 꼬리물기, 핸드백 속 이야기 외
2008년 12집 「열려라 문」
2010년 13집 「고go」 특집: 탐구생활, 고스톱 한 판 어때요
2011년 14집 「그들은 앞서 걷는다」
분당수필문학회는 『현대수필』과 그외 각종 문학지를 통해 등단한 작가와 문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문학 단체입니다.
<그들은 앞서 걷는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