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남편과 세 고양이 제이, 아리, 달이와 함께 살아가며 반려동물과 일상의 삶을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에디터. 다음 브런치에 ‘소곤’이라는 필명으로 삶에 관한 다양한 에세이를 연재하며, 반려동물 매체에 칼럼 및 기사를 쓰기도 한다. 길고양이 포토 에세이 『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주머니에 쏙! 강아지/고양이 도감』 백과 포켓북 5종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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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ogon_about
이메일 sogon_about@naver.com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