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종 교수 - 현재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을 취득했다. 1978년부터 1996년까지 19년동안 광고 대행사 오리콤과 LG애드의 기획국에서 차장과 국장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후, 1996년부터 교수로서 후학들을 위해 강단에 서고 있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호남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2004년에 미국Texas 대학교에 Visiting Professor, 2010년에 Texas State University Research Professor를 역임하였다.
2005년 ‘광고기획 & 제작(한경사)’
2007년 ‘현대사회와 광고(형설출판사)’
2009년 ‘21세기 인재되기와 PBL학습(한경사)’
2012년 ‘강소기업 17가지 경영노하우(청목출판사)’
2013년 ‘융합경영전략(바이오사이언스출판)’
2013년 ‘광고기획제작(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5년 ‘광고의 이해’(미디어북)
2015년 ‘SNS마케팅 전문가 자격증 수험서’(전자책)
2015년 ‘귀농.귀촌 SNS로 돈버는 방법’(전자책)
◆ 백주영 작가의 말 - 백주영 작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겨울에 태어난 작은 불꽃 같은 여자. 상반기에 사고치고 하반기에 수습하는 이십 대를 보낸 지 6년이 지나 이제 7년째. 그래서 올 해 목표도 ‘사고 치지 말자.’ 이지만 동시에 무슨 재미있는 일을 벌여볼까 궁리 중. 영화 같은 인생을 살고 싶어하면서 시트콤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늘 맑은 오늘 같은 날, 또 무슨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질 지 지금도 두근두근하다.
◆ 김혜란 작가의 말 - 김혜란 작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저는 같은 또래에 비해 조금은 색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 26살 쓰리잡스 (직장인 + 대학생 + 프리마켓 셀러)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또 다른 도전은 굉장히 어렵고 또한 자신감이 없으면 하기 힘들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지만 그만큼 또 제가 제 스스로 발전을 해야 하고 또 한번 사는 이 생에 무엇이든 자신감을 갖고 또 끝임 없이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자극을 받아 전문학사를 취득 하고 뒤늦게 대학교에 진학하여 공부를 시작 하였다. 그리고 또 젊은 나이에 무엇이든 말보다 발이 먼저 뛰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조그맣게 프리마켓 셀러로 활동 중이다.
◆ 박유진 작가의 말 - 박유진 작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나는 올해 26살로, 현재 모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입사 1년 후 한양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해 공부 중이고 올해로 입사 3연차가 되었다. 입사하고 회사에 모든 적응을 하기도 전에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더 늦으면 시작이 훨씬 힘들 것 같았고 자기개발 없이 회사업무만 하는 것이 무언가 내가 쇠퇴하고 있다는 느낌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사소한 무언가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벌레 천성을 가지고 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감정적인 성향이 강하고 매사에 솔직하다. 이것이 때로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나는 그냥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나의 좌우명은 ‘고난을 이겨낸 애벌레만이 아름다운 나비가 된다’이다. 모든 사람들은 삶에서 고난과 역경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이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기회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들을 이겨낼 힘이 생긴다. 이렇게 힘든 일들을 이겨내게 되면 나는 그만큼 더 성숙하고 반짝이는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항상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김진우-김진우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 박혁진-박혁진 작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 강동엽-강동엽 작가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이다.
나는 올해 21살이 된 남들보다는 특이한 직장인이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졸업 후 취업해 지금은 한 언론사에 다니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인 또래 애들보다는 도전적인 일도 많이 했고, 많은 일을 겪어볼 수 있도록 해 준 것 같았다.
◆ 이희철 1974년 10월 출생 4형제 중 막내.
현재 한 여자의 남편이고 중학교2학년 큰딸과 초등학교6학년 막내아들을 둔 평범한 중년 가장이며 직장과 학교를 동시에 다니는 그다지 평범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 이라고 생각 하는 40대 젊은 학생이다.
◆ 장창훈 작가 -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고, 현재 130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장창훈 작가는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으로서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창훈 작가의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세일즈 마케팅부문. 주간)를 기록했고, 재밌는 천자문도 한자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장창훈 작가가 쓰는 대부분의 서적은 ‘전문 서적’이다. 다른 말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 마케팅, 3만원에 언론사 창간하기, 블로그 상위노출, 재건축재개발조합 경영비법 등등 알지 못하면 결코 쓸 수 없는 전문 서적들이다.
이런 이유로 간혹 그의 서적은 ‘논리적 모순’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 경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놓다 보니, 그러한 사실에 대한 논리적 증거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는 ‘논리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실에 필요한 것은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기 때문이다.
주요저서로는 <한자공부 가나다라>,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1>, <블로그 마케팅>, <3일 만에 작가되기>,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국어문법 품생품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경제학 꼼짝 마>, <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쉽게 배우는 한자 원리>가 있다.
장창훈 작가 주요경력
-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인상 수상
- 책 130권 출간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작가(월간)
- 구글 도서 인기무료 다운로드 10위 작가
-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91학번
- 순천고등학교 40회
<나의 한양사이버대학교>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