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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제갈현열
모 대학 건축공학부에 입학했다가 ‘적성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자퇴하고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입학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광고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스물다섯 살까지 되는 대로 살던 그는, 어느 날 전공수업에서 광고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6개월간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책을 읽고, 2개의 전공과 1개의 부전공을 이수하는 틈틈이 광고공모전과 각종 경연대회에 도전해 40번 넘게 수상했다. 그의 꿈은 서울에 있는 메이저 광고회사에서 광고기획자로 활동하는 것이었으나, 지방대이고 영어성적이 없다는 이유로 이력서 제출마저 거부당하기도 하고, ‘학벌을 세탁하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결심으로 하루 30~40봉지의 커피로 버티며 광고에 매진, 마침내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 HSAD에 입사해 광고기획자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공저)가 있다.
<공모전을 위한 당당한 반칙서> 저자 소개
5.0점2명참여
기획/창의/리더십
대여 6,500원
소장 12,950원
4.5점23명참여
재테크/금융/부동산
소장 13,300원
4.6점113명참여
재테크/금융/부동산
소장 11,200원
4.3점232명참여
재테크/금융/부동산
소장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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