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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린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
  • 경력 (주) 엔터스 코리아 전문번역가

2015.04.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지은이 _ 몽테뉴 Michel de Montaigne
1533년 프랑스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몽테뉴 성(현재의 생 미셸 드 몽테뉴 마을)에서 태어났다. 몽테뉴는 어려서부터 가정교사에게 맡겨져 라틴어만을 사용하며 자랐다. 6세가 되어 보르도에 있는 귀엔 학교에 입학해 고전 공부에 열중했는데, 곧 상급반으로 편입해 13세에 그 전 과정을 마쳤다. 16세부터 툴루즈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해 1557년에 보르도 고등법원 심사관이 되었으며 1568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몽테뉴 영주가 되었다. 1568년 아버지를 잃은 그는 생전의 아버지의 부탁으로 번역한 15세기 에스파냐 신학자 레이몽 스봉의 『자연신학』을 1569년에 간행했다. 1570년 법관생활에서 은퇴한 후에 조용히 독서와 저작 생활에만 집중하려 결심했지만 신·구파의 종교전쟁에 휩쓸렸다. 프랑스의 광신적인 종교 시민전쟁 와중에 종교에 대한 관용을 지지했고 인간 중심의 도덕을 제창했는데, 그러한 견해를 알리기 위해 ‘에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1580년 그간 써둔 수필을 간추려 『인생 에세이』(2권)를 보르도에서 간행했고, 신장결석 치료를 겸해 유럽 관광길에 올라 1년 넘게 외국에서 보냈다. 이 여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1774년 『여행기』를 집필했다. 1586년 몽테뉴 성으로 돌아가 『수상록』에 증보와 수정을 가하고 그 뒤에도 집필을 계속해 1588년 3권 107장에 이르는 『수상록』 신판을 간행했다. 1590년 앙리 4세는 몽테뉴에게 요직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거절한다. 『수상록』은 1676~1854년 성서를 인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티칸 금서 목록에 올랐으나 몽테뉴는 평생 온건한 가톨릭 신자였다. 1592년 자택에서 미사 참례 도중 59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 편역자

편역자 _ 안해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다양한 통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몽테뉴의 수상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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