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노
파주에 사는 23세 남자로, 대학을 다니다 현재 국가의 부름에 응답해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있음.
3년 전부터 카페 등지에서 소설을 연재했으며, 주로 쓰는 장르는 공포/스릴러 소설이다.
귀신, 살인, 복수, 감금, 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등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소재로 쓰는 걸 좋아함.
케이노라는 닉네임은 어릴 적 좋아했던 게임 캐릭터에서 따온 닉네임인데, 필살기를 쓰면 상대의 심장을 뽑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인물이었다.
독자의 심장을 뽑아버릴 만큼 강렬한 소설을 쓰고자 이런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13회 병영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음. (2015년기준)
<안티 히어로 - 어둠 속의 연쇄 살인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