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댄 헐리 Dan Hurley

    댄 헐리 프로필

  • 학력 벨로이대학교 철학
  • 경력 뉴욕 타임스 과학 전문 기자
  • 수상 1995년 도날드 로빈슨 문학상
    2013년 과학 기자 상

2016.1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댄 헐리(Dan Hurley)
댄 헐리는 십대에 이미 엉뚱한 반항아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히피처럼 머리를 기르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위스콘신 주의 벨로이 대학을 다닐 때는 음악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으며,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세계에서 단 한 사람밖에 없는 60초 소설가로 활동했던 그는 여러 대학과 각종 행사의 초청을 받아 글을 써왔다. 1995년 미국 기자 작가 협회가 수여하는 도날드 로빈슨 문학상을 수상했다.

류시화
시인.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1991)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1996)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2013)을 발표했다.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치유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으며,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썼다. 인도와 네팔, 티베트를 여행하면서 『성자가 된 청소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티벳 사자의 서』,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인생수업』, 『조화로운 삶』,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등의 명상서적을 번역했다. 하이쿠 모음집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를 펴냈다.

<60초 소설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