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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정

    최연정 프로필

  • 학력 불어불문학솨 학사
  • 경력 르끌로 오너 셰프

2015.04.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연정
요리하는 언니. 중학교 때, 한창 다이어트에 빠져 있던 여자는 대리 만족으로 TV와 책 속의 요리에 매혹되었다. 배우지도 않은 칼질로 혼자서도 요리를 척척 하게 되자 ‘내 길은 이 길이다’라고 성급하게 결정하고 난 뒤, 요리사가 되겠다며 계획적으로 꿈을 설계했다. 결국 왠지 멋있어 보이는 프랑스 요리를 선택하게 되었고, 오로지 프랑스 유학을 가기 위해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그리고 2005년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된다. 그렇게 요리 학교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요리사라는 길로 들어섰다. 유학에서 돌아와 가혹한 현실 속의 주방에서 수련하다가 속2012년 르끌로의 오너 셰프가 되었다. 요리를 만들 때는 항상 내 몸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오직 몸을 건강하게 하는 요리만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르끌로의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양념도 최소화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자 - 최지민
사진 찍은 동생. 대학에서 국제학을 공부했고, 다니던 회사에서는 엑셀로 숫자 공부를 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경제학을 공부하던 중 언니의 권유로 르끌로에 합세했다. 한마디로 마음대로 살고 있다. 가게를 운영하다가 우연히 책을 낼 기회를 얻으면서 관심에도 없던 카메라를 들었다. 그저 언니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언니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포토샵도 처음 해 보았고, 카메라의 여러 장치도 처음 만져 봤다. 힘들었지만 여러 가지 배경과 구도로 사진 찍는 게 재미있었다. 지금은 르끌로를 운영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5e’를 운영하고 있다.

<아 따블르 빠리 (A TABLE: PARIS)>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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