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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 율 1994년생, 연세대학교 국제학과 재학 중.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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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
푸른숲
한국소설
<책소개> “오늘밤이 아니면 의미 없어. 지금 떠나지 않으면 난 평생 후회할 거야!” 함께이기에 외롭지 않았던 청춘의 1학기 찌질했고 서툴러도 자신만만했던 스무 살의 어느 날 “이 소설은 이불의 실존적 의미를 한껏 되새기는 데에 있었다. 어차피 잘 정리된...
소장 1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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