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정연은 ‘매일 새로운 카피처럼’을 좌우명으로 SBS <이숙영의 러브FM> 작가로 활동 중이다. 숫자 중에는 33이라는 숫자를 가장 좋아한다. 남을 위해 장렬히 밑으로 가라앉을 줄 알고, 화려하게 부활할 줄도 아는 서른세 살의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삶의 좌우명은 ‘투게더 정신’이다. 이 시대를 사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행복과 희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소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와 《열일곱 살의 쿠데타》, 《우울한 날엔 날개를 달자》, 창의력 연습서 《두뇌폭풍 만들기》 등이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