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지은이 _ 제리 모 Jerry Moe
미국 베티 포드 센터(Betty Ford Center)의 국가어린이프로그램 책임자이자 미국 NACoA (National Association for Children of Alcoholics)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옮긴이
옮긴이 _ 김만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병원에서 정신과 수련을 받았다. 중독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중독환자를 오랫동안 진료해왔다. 현재 루카스병원 알코올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다른 어떤 타이틀보다 마라토너, 클라이머 또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로 불리기를 좋아한다. 쉰 남짓한 나이에 지금도 레고와 건담,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온갖 놀이와 운동을 좋아하고, 중독자의 회복프로그램에 이를 접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중독자보다 중독 가정의 자녀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www.alcoholism.co.kr / maniekim@naver.com
옮긴이 _ 정민철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임상심리전문가 및 미술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소지자이며, 원광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성신여자대학교․명지대학교․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그 밖에도 한국종합심리상담센터 교육강사, 한국예술치료학회 특별이사,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상임이사, 한국인터넷중독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옮긴이 _ 구도연
성신여자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고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교원자격증과 미술심리상담가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임상전문가 수련을 마치고, 현재 성신여대 부설 정신건강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중독 가정 아이들이 회복에 이르는 길> 저자 소개
